2019년 7월 23일 화요일

##해외배팅 사이트에는 졸업, 먹튀가 없다?##

"해외배팅 사이트에 돈이 몰리는 이유??"


사설 배팅 사이트와 해외배팅 사이트의 차이점을 묻는다면 제일 큰 차이점은 한도에 있다.

해외배팅 에이전시는 먹튀가 있다 뭐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설이 90%가 먹튀면 해외배팅 에이전시는 확률이 10%도 되지 않습니다.

그럼 해외 메이저 배팅 사이트는? 1%미만입니다. 뭐 그냥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 이유는 자본력의 차이에서 들수 있습니다. 해외배팅사이트는 한국만 서비스하는게 아니라 최소 100억원 이상의 시드머니로 시작을 합니다.그리고 라이센스를 취득한 합법업체로 해당 국가의 보호도 받으며 영국프리미어그,스페인 라리가,이탈리아 세리아A 등의 리그를 보시면 광고판이나 유니폼에도 자주 등장한답니다.


그럼 해외배팅 사이트는 졸업이 없습니까?? 

한국에서 말하는 졸업은 일정 이상의 누적 당첨금이 얼마 이상 넘어가면 정산을 해주고 강제 탈퇴를 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마무리 정산없이 이런 조치를 한다면 이건 
"먹튀"지 졸업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bet365,비윈,다파벳,원엑스벳등의 해외배팅사이트들은 누적 당첨금이 아무리 높아도 졸업이란 개념은 없습니다. 다만, 양방이라던가 어떤 특정 패턴으로 수익을 가져갈 경우 이에 대한 제재로 배팅한도를 크게 줄여버린다거나 합니다.
사실상 게임을 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아시아계의 해외배팅사이트인 다파벳은 이러한 패턴으로 수익을 내는 방식에 비교적 관대한 편이긴 합니다만,과도한 남용시 졸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럽쪽 해외배팅사이트는 1달 정도 패턴을 감지한다면 아시아계는 반년에서 1년까지는 봐주는 편입니다.

즉 사설에서의 졸업은 패턴과 무관하게 당첨금의 누적 액수가 커서 내보낸다면 해외배팅사이트는 배터의 분석, 혹은 운으로 인한 당첨이라 한다면 졸업이라는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도대체 어디에서 배팅을 해야 할까요??


소액 배터라면 맘 편하게 배트맨이나 공식 스포츠 토토 이용하는 것도 답일듯 하구요,사설배팅사이트도 국밥으로 노시기에는 딱 적당합니다.

이 글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해외배팅사이트는 돈이 몰린다"는 이야기는 많은 숫자의 배터를 말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100단위 이상의 고액으로 즐기기에는 안정성과 보안 당첨금이 높아도 정상적인 플레라면 졸업이 없다는 점이 매리트가 상당하기 때문으로 필자는 판단됩니다.

이제는 스포츠 분석만 하는게 아닌,자신이 어디에서 어떻게 전략적으로 배팅을 할지에 대한 생각도 팔요한 시기입니다.

배터분들 모두가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건승!!

"한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되는 해외배팅사이트"







댓글 없음:

댓글 쓰기